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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후지

2010. 9. 15. 21:56

오늘 고백하면 크리스마스가 100일이라며!?
우리 후지랑 나는 그런거 상관없지만^^

아 헤롱헤롱하다.
후지 이 새끼는 왜이렇게 잘나서 나를 울리는걸까
내가 너한테 뭐 죄졌니
넌 왜이렇게 잘났지

내가 어제 버스를 탔어.
내 앞자리에 어떤 남자가 앉았는데
뒷모습이 약간 후지st인거야.
그거 보면서 후지가 2n살이면 어떨까 나 혼자 여러 생각이 드는거야.

근데 결론은 존나 멋있는 애로 크겠지ㅠㅠ

후지 너도 나 좋지?
좋다고 말해줘
씨;ㅂ새야..


아오 니 사진만 봐도 왜이렇게 눈물이 주룩주룩 나의 뺨을 지나서 추억 사이사이 스며드는 밤↗ 한꺼번에 밀려든 그대라는 해일에 난 이리 저리 떠내려가
술담배 하는 여자는 싫겠지ㅠㅠ? 게으른 여자도 싫겠지?
누나가 다 끊을게 이리로 와 나랑 살자ㅠㅠ.. 누나 진심이야 나 열심히 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