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백?? 그거 빼니까 모르는 제스쳐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척하는데 예뻐서 계속 세워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나니까 어떤 사람이 앞에 음식을 차려두셨길래
했는데 맛님이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 이런거라구ㅋㅋㅋㅋㅋ

막 물어보는 사이에 내가 암거나 눌렀더니 저거 떠서 겁나 식겁함..
남의 장사 방해한줄 알고 순간 사사게 이런데 올라가는거 아냐 싶었음..

채찍이랑 신나는 시간 보내긔>_<
가운데 머가 이상하게 달렸는데


어떤 분이 되게 화려하게 연주? 뭐 하고 계셔서 넋구경


요리하는데 재료 묶음으로 되어있다면 반드시 나누기 해서 1개만 넣을걸..ㅠㅠ
자동으로 10개 중에 9개 남을 줄 알았는데 10개 다 들어감ㅇ_ㅇ....
그 와중에 바닥 깨짐




꼭 아이스크림 콘에 가슴맛 두덩이 올려놓은거 같다











나도 모르는데 막 알려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자이언트 족 기본 옷이 속옷인줄 알았는데 그냥 다 벗으면 속옷차림이 되는것이었다.
칼들고 있으니가 진짜 변태같다


가슴 짱커..
비교된다.. 소서ㄹ.. 아..아니다..


이거 피아노 예뻐..



성당 알바로 감자캐기 받았는데
호미 인벤에 있는지도 모르고 호미 어디서 사는지 헤매다가ㅋㅋㅋㅋㅋㅋ
일단 캤는데 계속 실패 뜸..
진짜 루저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