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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오빠

2013. 4. 8. 14:31



아 진짜 너무너무 오랜만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싶은 영화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군더더기 없는.


2회 차에 자성오빠 땀 흘리는거랑 마지막에 웃는거 보고 진짜 뿅가서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지막 웃는거 또 보려고 또 보러 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